진짜 재밌었어요. 또갔으면 좋겠다 꺄륵



근데 이제 난 거지잖아 안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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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으론 3번째쯤 와보는데 정말 변한게 하나도 없어서 놀라는 행사중 하나....변화란게 없는 곳같은 느낌.


굿즈는 늘어가고 사람들의 취향도 더욱 다양해지는데 이렇다 저렇다하면서 판매금지 크리같은게 뜨는거 보면서도 참... 그랬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다음엔 디페가면 되지


그리고 위탁을 이번에 처음 해봤습니다만.....죄송...스러울 뿐입니다 ㅠㅠㅠㅠㅠ 애가 안그래도 어리버리한데 존잘님들 앞이라 더 당황해서 아주 가관이었던것...같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하기전에 좀 이것저것 물어볼껄 싶기도 했고.. 그래도 디페도 이쪽도 별탈없이 끝나서 그게 그나마 다행인듯 싶습니다 ㅠ











그러고보니 이번 서코는 다른때와 달리 정말



새로운 지인분들을 왕창왕창 만난 자리였나 싶어요.


병크터져 망한 그 빌어먹을 장르 까지는 백합파던 사람들이 모이고모여서 트랜드가 비슷하게 흘러가서

그사람이 그사람이긴 했지만


러브라이브 라는 장르는 뭔가 덕질필드가 확 바뀌어버린 느낌이라 더더욱.


이번의 특징이라고 하면 확실히 여자분들 보다는 남자분들이 많으셨다는 정도일까나. 별로 상관은 없지요.


그래도 일부러 오셔서 먹을것도 주시고 책도 사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은....음.....글세요.. 다음 낼까???? 츠바호노책 낸다고 후기에 써놓긴 했지만......



뭐 일단 해보고요.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즐거웠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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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하게 제위주 얘기만합니다. 

 역시 그렇습니다.


*사실 2부만 보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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